[토픽]해외게임통신 536호, "우승하면 서류전형 패스...日 이색 e스포츠 대회"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도쿄 게임쇼'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PS5 버전 '길티 기어 스트라이브'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는데요.
현재 아크시스템웍스 SNS 채널에서 대회 접수를 받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아크시스템웍스의 서류전형을 패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됩니다.
한편, 아크시스템웍스는 '도쿄 게임쇼' 현장에서 '마블 투혼'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압솔롬' 등의 타이틀의 시연을 선보입니다.

9일 기준 참가사 수는 1138개사로 지난해 도쿄 게임쇼를 웃도는 수치로 역대 최고 참가사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참가사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캡콤, 반다이남코, 세가, 코에이테크모 등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 게임사 역시 올해는 대거 참가를 알렸는데요.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 단독 부스를 마련했으며 넷마블은 신작 '몬길 스타라이브'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선보입니다.
이 외에도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조이시티 등이 참가합니다.

이번 CBT는 종료 기간 없이 계속해서 진행되는데요. 첫 시작은 사전에 신청한 일부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많은 유저를 초대하는 방식입니다.
CBT에서 플레이 가능한 챔피언으로는 아리, 브라움, 다리우스, 에코, 일라오이, 야스오가 마련됐으며 징크스와 블리츠크랭크, 바이는 챔피언 토큰 또는 크레딧으로 잠금 해제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CBT 2주차인 19일에는 랭크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파이널 판타지 에버크라이스'의 온라인 생방송에 출연한 노무라 테츠야는 "현재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3편과 킹덤 하츠 4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제작되고 있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2편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리버스'가 지난 2024년 PS5로 출시된 바 있습니다.

전작인 '할로우 나이트'보다 어렵다는 평가가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제작사인 팀체리는 특정 구간과 몬스터의 피해량 감소, 보상 증가 등으로 밸런스 조정에 나섰으며 추가로 버그 수정의 패치를 준비 중입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LG의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에 엑스박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백 시트에 장착된 모니터를 통해 엑스박스의 인기 게임인 '포르자 호라이즌 5'와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등을 패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기아의 전기차인 EV3, EV4, EV5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된 스포티지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닌텐도의 라인업을 소개하는 '닌텐도 다이렉트' 등 주요 이벤트를 캘린더에 표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슈퍼 마리오'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별의 커비' 등 인기 게임의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위젯 기능을 지원해 '닌텐도 투데이!'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모바일 기기에서 일정을 표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젯에 어울리는 월페이퍼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