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완파한 장선형 감독 "4위?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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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의 순위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장선형 감독이 이끄는 수원대학교는 12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울산대학교와의 경기에서 94-77로 승리했다.
경기 후 만난 장선형 감독은 "비교적 쉬운 상대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줘서 고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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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형 감독이 이끄는 수원대학교는 12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울산대학교와의 경기에서 94-77로 승리했다.
경기 후 만난 장선형 감독은 “비교적 쉬운 상대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줘서 고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광주대와 펼친 직전 경기서 패한 수원대는 자력으로 3위 등극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부산대와 원정 경기를 승리한다면 단국대와 광주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상승이 가능하다. 장선형 감독 또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장선형 감독은 “부산대를 이기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 볼 생각이다. 부산대의 고은채 선수가 뛸지 안 뛸지 모르겠다. 그래도 전력상 100%는 아니므로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산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황미정의 활약이 필요하다. 부산대 또한 높이가 높지 않은 팀이기 때문에 황미정이 이날처럼 맹활약한다면 이변을 일으킬 수 있다.
장선형 감독 또한 “아직 1학년이긴 한데, 경기할수록 두각을 드러내는 것 같다. 골밑 플레이를 강조할 생각이다. 골밑에 집중되면 외곽에서 기회가 많이 생길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을 활용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다. 그동안 수원대를 응원해주고 아낌없이 성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수원대를 찾은 홈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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