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내 카드값 폭로 "마음껏 써 했더니..2천만원 결제"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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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통큰 씀씀이를 폭로했다.
장성규는 "난 돈에 관심 있는 사람이 관리해야 한다는 주의다. 내가 경제학과를 나왔고 원래 대학 때부터 주식 동아리 활동도 했고,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았다"며 "그래서 아내한테 '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냐?'고 물어봤는데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 내가 하겠다고 해서 모든 돈을 내가 관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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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통큰 씀씀이를 폭로했다.
최근 '만리장성규' 채널에는 '아내들이 싫어하는 남편 취미 1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장성규를 비롯해 전민기, 김기혁 등은 실내 낚시터에서 다양한 대화를 나눴고, 예비 신랑 김기혁의 고민을 들어봤다. 김기혁은 "아무래도 살림을 합치고 맞벌이를 하니까 경제권을 누가 운용해야 되는지 궁금하다. 형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장성규는 "난 돈에 관심 있는 사람이 관리해야 한다는 주의다. 내가 경제학과를 나왔고 원래 대학 때부터 주식 동아리 활동도 했고,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았다"며 "그래서 아내한테 '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냐?'고 물어봤는데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 내가 하겠다고 해서 모든 돈을 내가 관리한다"고 밝혔다.

김기혁은 "생활비나 용돈을 어떤 식으로 주냐?"고 물었고, 장성규는 "아내한테 원하는만큼 알아서 쓰라고 했다. 카드를 주고 아내가 쓰는 내역이 나한테 문자가 오도록 알림을 해놨다. 혹시 카드를 잃어 버렸을 때 모르는 사람이 쓰면 대책을 마련하려고 해놨는데, 아내가 '이것 좀 하지말라'고 하더라. (문자 알림 서비스) 해지한 다음 달, 한 달에 2천만원을 쓰더라. 아이들 교육비를 다 포함해서 2천만원을 썼겠지만"이라고 고백했다.
전민기는 "야! (문자 알림 서비스) 다시 해야 한다"고 했고, 그 순간 장성규의 폰으로 갑자기 아내의 전화가 걸려왔다. 장성규는 "유미가 전화 왔다.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 알았나봐"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또 장성규는 "기가 막힌 게 유미 얘기할 때 전화가 왔다. 돈 얘기 좀 했다"고 털어놨고, 아내는 "하아"라고 한숨을 쉬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만리장성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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