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국 유명 배우, 건물서 추락사…“범죄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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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우몽롱(위멍롱·37)이 추락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우몽롱의 스튜디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깊은 슬픔을 안고 여러분께 알려드린다. 우리의 사랑하는 우몽롱이 2025년 9월 11일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며 그의 사망을 발표했다.
우몽롱의 사망 소식에 그와 절친했던 이들이 "믿기지 않는다"며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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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예정 작품만 3편, 추모 물결

11일 우몽롱의 스튜디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깊은 슬픔을 안고 여러분께 알려드린다. 우리의 사랑하는 우몽롱이 2025년 9월 11일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며 그의 사망을 발표했다.
이어 “경찰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고인이 평안하길 바라며, 남은 이들은 굳세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우몽롱은 지난 11일 베이징시 차오양구의 한 주택단지 건물에서 추락했다.
우몽롱은 전날 한 친구의 집에서 대여섯명의 친구들과 늦게까지 저녁 식사를 한 뒤 새벽 2시경 방으로 돌아와 문을 잠그고 휴식을 취했고, 오전 6시경 친구들이 집을 떠날 때 그가 보이지 않아 아래층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경찰 측은 형사 사건 가능성은 배제했지만,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시 출신인 우몽롱은 2013년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콰이러남성’에서 10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연예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드라마 ‘태자비승직기’에서 구왕 역을 맡았으며, 2017년에는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은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에서 여주인공의 오빠인 백진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그의 웨이보 팔로워수는 2600만 명에 달한다.
우몽롱은 지난 6월 촬영을 마친 드라마 ‘장야행’을 비롯해 방영 예정 작품들이 3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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