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과 동행했던 유명 아이돌, 'PD픽' 이유 있었네…"4개월 내내 지각 0번" ('보플2')[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준열이 몸담았던 씨제스 스튜디오가 기획해 2023년 11월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 휘브의 리더 김준민(활동명 제이더)이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박동규와 함께 '보이즈 2 플래닛' 경연과 합숙 생활에 성실히 임한 사실이 알려졌다.
합숙소 첫 룸메이트였던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김준민이 통성명 후 첫날 아침부터 세 살 어린 박동규를 깨워 함께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이어왔다고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류준열이 몸담았던 씨제스 스튜디오가 기획해 2023년 11월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 휘브의 리더 김준민(활동명 제이더)이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박동규와 함께 '보이즈 2 플래닛' 경연과 합숙 생활에 성실히 임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9회에서는 2차 생존자 발표식 후 살아남은 24명이 세미 파이널 '데뷔 콘셉트 배틀' 무대를 펼쳤다. 팀 재편성과 치열한 신경전을 거쳐 완성된 무대는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청자와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리더에 처음 도전한 박동규를 중심으로 꾸려진 'Lucky MACHO(럭키 마초)' 팀은 여섯 명의 라이더로 변신해 폭발적인 힙합 에너지를 발산했다. 킬링 파트를 맡은 김준민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팀 내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박동규와 후한원 역시 남다른 연습량을 증명하듯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고득점을 거뒀다.
무대가 공개되기 전 준비 과정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박동규는 숙소 생활 초반을 회상하며 "IST 애들과 함께 처음 이곳에 와서 '모두 파이널 가자'고 했는데, 세상은 녹록지 않더라. 잘하는 사람도 많고 매력 있는 사람도 다양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민은 "그래서 하나라도 절대 대충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박동규도 "정말 느끼고 있다"며 공감했다.

잠들기 전 김준민은 "내일 오전 9시까지 1층 집합 맞냐"고 박동규에게 확인했고, 두 사람은 "파이널에 꼭 가고 싶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튿날 아침 제작진의 안내에 따라 오전 8시 50분까지 집합이 이뤄졌고, 박동규와 김준민은 가장 먼저 준비를 마치고 1층에 나와 다른 참가자들을 기다렸다. 제작진은 4개월 전 시그널 송 테스트 당시부터 이들이 대다수 1등으로 출근했으며, 합숙 기간 단 한 번도 지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준민은 인터뷰에서 "공동체 생활이다. 아무리 친구들이 자고 있어도 먼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합숙소 첫 룸메이트였던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김준민이 통성명 후 첫날 아침부터 세 살 어린 박동규를 깨워 함께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이어왔다고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1일 방송된 6회에서는 김준민의 분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비중 있게 다뤄졌다. 'Like JENNIE' 팀은 이상원, 김준민, 한해리준 등 실력자들이 모여 막강한 조합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연습 중 카니가 김준민에게 "왜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냐"고 묻자, 그는 "강한 멤버들과 무대를 함께하는 게 처음이라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카니는 "한 명만 뽑는다면 난 김준민을 택하겠다"며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남이 어떻게 믿겠냐"는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이후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김준민은 무려 16계단 상승한 11위에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박동규 또한 포지션 배틀 'Bad - Christopher' 무대에서 킬링 파트를 맡지 않았음에도 팀 안무 창작을 주도하며 고퀄리티 무대를 완성, 24위로 극적으로 생존하는 서사를 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극비 결혼' 김종국, ♥아내 정체 직접 밝혔다…"다 가짜 뉴스, 성별 뺴고 맞는 게 없어" ('옥문아'
- "쫓아낸 게 아니라 본인이 나간 것"…한채아, ♥차세찌와 각방 생활하는 이유[종합] | 텐아시아
- 신은수, '공개 연애' 뒤늦게 고백했다…"반지 주고 떠나"('고백의 역사') [인터뷰②] | 텐아시아
- '40세' 김대호, 퇴사 후 돈 좀 벌었다더니…계속된 결제에도 여유 만끽 "누가 이기나" ('나혼산') |
- [공식] '39세' 김재중, 이동욱·황민현 바통 받았다…'보이즈플래닛2', 마지막회 MC 발탁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