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째 묘 지키는 구준엽, 故서희원 없이 보내는 생일…강원래 “밝은 모습으로 만나”

김명미 2025. 9. 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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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강원래가 구준엽의 생일을 축하하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구준엽과 고 서희원은 2000년대 초반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고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접한 구준엽은 20년 만에 그에게 연락을 취했다.

이후 구준엽이 매일 고 서희원의 묘를 찾아 장시간 머물다 간다는 목격담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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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소셜미디어
강원래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클론 강원래가 구준엽의 생일을 축하하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원래는 9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1969년 9월 11일 준엽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우리 다시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래, 김송, 구준엽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몇십 년째 이어지는 세 사람의 깊은 우정이 뭉클함을 선사한다.

한편 구준엽과 고 서희원은 2000년대 초반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고 서희원은 2011년 재벌 2세로 알려진 왕소비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을 발표했다.

고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접한 구준엽은 20년 만에 그에게 연락을 취했다. 재결합한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하지만 고 서희원이 올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하면서 두 사람은 너무나 이른 이별을 하게 됐다.

고 서희원은 3월 대만 금보산 장미원에 안치됐다. 이후 구준엽이 매일 고 서희원의 묘를 찾아 장시간 머물다 간다는 목격담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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