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한 달에 얼마 벌길래…아내 카드값만 2천만 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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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씀씀이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장성규는 "물론 또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를 다 포함해서 2천만 원인 것이다"라며 아내를 두둔했지만 이내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진땀을 빼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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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씀씀이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지난 10일 '아내들이 싫어하는 남편 취미 1위 아내 몰래 나가자고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예비 신랑 김기혁은 결혼 선배인 장성규, 전민기에게 경제권 관리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김기혁이 "맞벌이 경제권은 누구에게 줘야 하냐"고 묻자 장성규는 "나는 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관리해야 한다는 주의다. 나는 경제학과를 나왔고 대학 시절부터 주식 동아리 활동도 했으며 부동산에도 관심이 많다. 그런데 아내는 돈에 관심이 없어서 내가 경제권을 맡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생활비라든지 용돈 같은 건 어떻게 하냐"는 김기혁의 질문에 장성규는 "아내에게 원하는 만큼 쓰라며 카드를 줬다"고 말했다. 그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아내가 쓰는 카드 내역이 나한테 문자로 오게끔 해놨는데 아내가 신경 쓰인다며 해지해 달라더라. 그래서 문자를 안 오게 해놨더니 다음 달 카드값이 2천만 원이 나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다만 장성규는 "물론 또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를 다 포함해서 2천만 원인 것이다"라며 아내를 두둔했지만 이내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진땀을 빼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장성규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하며 건물주 반열에 올랐다. 현재 해당 건물은 100억 원대 가치로 평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만리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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