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가슴 움켜쥔 셀프 나쁜손 셀카

서유나 2025. 9. 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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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가수 지민이 과감한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지민은 2012년 7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각종 히트곡을 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지만 2019년 AOA를 탈퇴한 권민아가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지민은 2020년 그룹 탈퇴를 선언했고 AOA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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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지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AOA 출신 가수 지민이 과감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민은 9월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일어났으니까 일해야지 (민지에나에미친애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지민의 근황 셀카가 담겨 있다.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민은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넥라인이 훅 파인 크롭톱 민소매를 입은 지민은 깡마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민은 과감한 포즈도 취했다. 본인의 가슴을 움켜쥔 '셀프 나쁜손'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은 2012년 7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각종 히트곡을 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지만 2019년 AOA를 탈퇴한 권민아가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지민은 2020년 그룹 탈퇴를 선언했고 AOA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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