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엔트리 풍년’ 역대 최다 14명 드래프트 참가 신청…19일 1차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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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엔트리 풍년'이다.
KBL 역사상 가장 많은 얼리 엔트리가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점프볼 취재에 따르면, 얼리 엔트리 신분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선수는 총 14명이다.
KBL은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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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12일 오후 2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프레디(건국대), 박정환(고려대), 이규태(연세대) 등 대학 졸업 예정 선수들을 비롯해 대학 재학생, 고교 졸업 예정 선수들도 대거 드래프트 도전을 선언했다.
점프볼 취재에 따르면, 얼리 엔트리 신분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선수는 총 14명이다. 전체 1순위 후보로 꼽히는 등 드래프트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문유현(고려대), 이유진(연세대) 등 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고교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양우혁(삼일고), 송한준(광신방송예고)도 프로 직행을 선언했다. 2부 대학에서는 배형직(울산대)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 접수가 마감됐을 뿐 드래프트 명단이 최종 공시된 건 아니다. KBL은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결격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19일 1차 공시한다. 이어 24일 일반인 실기 테스트를 거쳐 일반인 합격자를 선별하며, 이들을 포함한 최종 명단은 25일 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KBL 신인 드래프트는 오는 11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며, 순위 추첨은 11월 7일에 진행된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서울 삼성, 부산 KCC, 고양 소노, 원주 DB에 가장 높은 1~4순위 확률(20%)이 주어진다. 6강에 진출한 안양 정관장과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7%, 4강에 진출한 수원 KT와 울산 현대모비스는 3%다.
1차 추첨은 4순위까지 진행되며, 2차 추첨(5~8순위)은 남은 4개 팀의 정규시즌 순위 역순(40%, 30%, 20%, 10%) 확률로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 서울 SK는 9순위, 우승팀 창원 LG는 10순위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 얼리 엔트리 *최종 명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발표 예정
여찬영(건국대), 문유현, 윤기찬(이상 고려대), 김명진, 이한결, 백승혁(이상 동국대), 강성욱, 김윤성(이상 성균관대), 이유진, 강지훈, 강태현(이상 연세대), 송한준(광신방송예고), 양우혁(삼일고), 배형직(울산대)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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