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철도 분야 ‘디지털 기술 고도화’ 구축
조미령 2025. 9. 12. 15:23
[KBS 창원]현대로템이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인 윈드리버와 협력해 철도 분야 디지털 기술 고도화를 위한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로템은 이번 협력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에 최적화된 개발 환경을 적용해, 철도 시스템의 설계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 납품 역량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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