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故 최동원 정신 계승…KBO 저연봉·저연차 선수 지원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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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는 올해에도 고(故) 최동원의 뜻을 기리고 선배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저연봉·저연차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양현종 회장은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해 "최동원 선배님은 한국 야구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셨을 뿐 아니라, 후배들을 위해 많은 희생과 나눔을 보여주셨다"며 "협회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선배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후배들이 꿋꿋하게 야구 인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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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는 올해에도 고(故) 최동원의 뜻을 기리고 선배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저연봉·저연차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지원사업은 1980년대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며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헌신과 도전 정신으로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故 최동원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수협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인·육성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으로 야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4년 계약금 없이 입단한 육성선수 중 2025년 8월 31일까지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협회는 이들을 선정해 생활 안정과 훈련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현종 회장은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해 "최동원 선배님은 한국 야구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셨을 뿐 아니라, 후배들을 위해 많은 희생과 나눔을 보여주셨다"며 "협회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선배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후배들이 꿋꿋하게 야구 인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협회는 저연봉·저연차 선수들을 포함해 모든 선수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지원금 수혜 선수 중 한 명인 롯데 자이언츠 강승구는 "육성 선수로서 훈련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많았다. 이렇게 협회에서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 1군 무대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선배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장기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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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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