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성 U9 대표팀을 이끄는 두 기둥, 미래가 기대되는 김도겸-김한솔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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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삼성 U9 트윈타워 김도겸과 김한솔이 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조준희 원장이 이끄는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제4회 제천시 의림지배 챔피언십 유소년 농구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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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원장이 이끄는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는 ‘제4회 제천시 의림지배 챔피언십 유소년 농구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충북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충주 삼성 역시 이번 의림지배에 대해 어린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시험할 소중한 무대로 삼고 있다. 특히 U9 대표팀 골밑을 책임지고 있는 ‘트윈타워’ 김도겸과 김한솔의 성장세에 기대를 걸었다. 김도겸과 김한솔은 농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사이즈를 바탕으로 주축으로 발돋움했다.
충주 삼성 코칭스태프는 두 선수를 두고 “도겸이와 한솔이는 아직 어리지만 공에 대한 집중력과 집념만큼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사이즈도 탁월해 앞으로가 기대되는 자원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한솔은 아직 체력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지만 매 경기 4-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작은 체구의 상대 선수들에게는 압도적인 높이와 힘을, 자신보다 체격이 큰 선수들에게는 끈기와 버팀목 같은 수비로 맞서 팀에 든든함을 선사하고 있는 자원이다.
한편, 김도겸은 김한솔보다 농구 구력은 짧지만 부지런함과 공을 향한 강한 집념으로 무장했다. 경험은 부족하나 훈련과 경기에서 보여주는 열정은 팀의 에너지 레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충주 삼성의 세대 교체 핵심에 선 두 기둥은 “리바운드만큼은 절대 빼앗기지 않겠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팀에 기여할 생각이다.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상대를 막겠다”라며 당찬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트윈타워를 앞세운 충주 삼성은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안우주, 조용우, 전지환의 활약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이미 공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세 선수와 골밑을 지키는 트윈타워의 조합이 이번 대회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충주 삼성 조준희 원장은 “아이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배움과 성장이 빠르다. 특히 도겸이와 한솔이는 훈련에서 보여준 집념을 대회에서도 그대로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 승패를 떠나 이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팀워크를 다지며 자신감을 얻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짧은 구력에도 벌써 팀의 중심으로 자리한 김도겸과 김한솔. 이번 의림지배 농구대회라는 무대는 두 선수에게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사진_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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