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직, 레이아크 공식 심포니 무대 열어

최종배 2025. 9. 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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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대만 게임사 레이아크와 공식 지식재산권(IP) 계약을 통해 이루어진 첫 번째 무대다.

레이아크는 글로벌 시장에서 명성을 얻은 개발사로, 지난 2012년 출시된 리듬게임 '사이터스'는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흥행을 기록했고, 이듬해 선보인 '디모'는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앱스토어 유료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누적 다운로드 2800만 건을 달성했다.

플래직은 이번 무대를 위해 레이아크 대표작의 음악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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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직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레이아크 심포니: 에코스 오브 라이트'를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만 게임사 레이아크와 공식 지식재산권(IP) 계약을 통해 이루어진 첫 번째 무대다. 

레이아크는 글로벌 시장에서 명성을 얻은 개발사로, 지난 2012년 출시된 리듬게임 '사이터스'는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흥행을 기록했고, 이듬해 선보인 '디모'는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앱스토어 유료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누적 다운로드 2800만 건을 달성했다. 이후 '스도리카'와 '보이즈' 등으로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리듬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플래직은 이번 무대를 위해 레이아크 대표작의 음악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각 곡에는 원작 스토리의 흐름을 반영한 서사적 편곡이 적용됐으며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 영상, LED 조명을 결합해 관객이 게임 속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 특히 레이아크의 주요 음악을 작곡한 한국 출신 음악가 M2U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정통성과 깊이를 더한다.

연주는 플래직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휘는 경희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하고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프로젝트 등  무대에서 활동해온 김다솔이 맡는다. 협연에는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한 소프라노 마한나가 참여해 정통 클래식과 서브컬처 음악이 교차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 현장에서는 본 공연을 위해 특별 제작된 공식 굿즈(MD)와 함께 럭키드로우, 사인회 등 부대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는 놀(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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