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국정과제 '산재처리기간 단축'…근로복지공단, 노무사회와 추진한다

권신혁 기자 2025. 9. 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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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산재노동자 신속 보상'을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과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업무상 재해의 신속·공정 보상 처리 ▲공인노무사 전문성을 활용한 노동자 지원 강화 ▲산재노동자 권익 보호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의 제도적 기반과 공인노무사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산재노동자가 더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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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업무상질병 처리기간 단축 함께 추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5.09.01.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산재노동자 신속 보상'을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과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손을 잡았다.

근로복지공단은 12일 공단 서울합동청사에서 공인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산재노동자가 빨리 회복해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산재 처리기간 단축을 통해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업무상 재해의 신속·공정 보상 처리 ▲공인노무사 전문성을 활용한 노동자 지원 강화 ▲산재노동자 권익 보호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이번 협약이 업무상 질병 처리기간 단축이라는 국정과제를 달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단의 제도적 기반과 공인노무사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산재노동자가 더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산재노동자가 불필요한 어려움 없이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박기현 공인노무사회 회장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노무 서비스를 통해 국민 권익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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