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가 불안에 떠는 이유…샌디에이고 23홈런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 "우리가 찾고 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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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샌디에이고가 다저스를 위협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승부수'를 띄운 것을 꼽을 수 있다.
샌디에이고가 건진 트레이드 초대박 성공작은 바로 외야수 라몬 로리아노(31). 로리아노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이었던 2019년 타율 .288 24홈런 67타점 13도루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이후 하락세를 겪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7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 고민했고 로리아노를 영입 후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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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많은 이들은 LA 다저스의 독주를 예상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어느덧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80승 고지를 점령,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를 2.5경기차로 따라 붙고 있다.
샌디에이고가 다저스를 위협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승부수'를 띄운 것을 꼽을 수 있다. 당시 샌디에이고는 수많은 유망주를 포기하면서 즉시전력감 선수 영입에 매진했다.
샌디에이고가 건진 트레이드 초대박 성공작은 바로 외야수 라몬 로리아노(31). 로리아노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이었던 2019년 타율 .288 24홈런 67타점 13도루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이후 하락세를 겪었다.
급기야 지난 해 5월에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방출을 당하는 신세가 됐다. 하지만 로리아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새 둥지를 틀고 타율 .296 10홈런 29타점 5도루를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했고 올해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타율 .290 15홈런 46타점 4도루로 활약한 뒤 샌디에이고로 건너가 타율 .298 8홈런 25타점 2도루로 활약, 샌디에이고의 상승 분위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 시즌 로리아노의 성적은 120경기 타율 .293, 출루율 .356, 장타율 .533, OPS .889 117안타 23홈런 71타점 6도루. 이미 타점은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넘어섰고 홈런도 2개만 더 치면 커리어하이를 경신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7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 고민했고 로리아노를 영입 후보에 올렸다. 샌디에이고의 선택은 과감했다. 무려 6명의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볼티모어에 내주면서 로리아노와 라이언 오헌을 영입하는 6대2 트레이드를 성사한 것이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여러 외야 자리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이며 그의 경쟁력과 준비 과정, 경기에 대한 열정에 대해 항상 좋은 보고를 받았다"라고 로리아노를 영입하기 전부터 긍정적으로 평가했음을 말했다.
"그는 라인업에 여러 위치에서 타격이 가능한 선수다. 꾸준히 정규시즌을 출전했다"라는 프렐러 단장은 "우리가 찾고 있던 선수 명단에서 꽤 높은 순위에 있었던 선수"라며 로리아노를 데려오는 것이 트레이드 데드라인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샌디에이고의 '승부수'가 빛을 발하는 가운데 과연 누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패권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이미 와일드카드에서는 안정적으로 2위를 달리고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은 어렵지 않게 통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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