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태도 요구한다"…정동원, 팬덤 비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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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오토바이 불법주행에 이어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고향인 하동 집 근처 산길 등에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했고 동승자가 그 모습을 촬영한 사실이 있었다"며 "공갈범들은 해당 영상을 정동원의 무면허 운전 증거라면서 입막음의 대가로 2억 원 이상의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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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정동원이 오토바이 불법주행에 이어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정동원 측이 발 빠른 해명에 나섰지만 비판 여론은 점차 거세지고 있다.
12일 온라인 등지에는 정동원의 무면허 운전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앞서 11일 한 매체는 정동원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동원은 만 16세였던 지난 2023년 지방의 한 동네에서 면허 없이 운전대를 잡았다. 이는 명백한 위법 행위로 최대 징역 10개월 또는 벌금 300만 원에 처할 수 있는 범죄다.
정동원 측은 즉각 입장을 발표했다. 정리하자면 당시 정동원이 운전 연습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동원의 운전 영상을 유출하겠다는 지인의 협박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고향인 하동 집 근처 산길 등에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했고 동승자가 그 모습을 촬영한 사실이 있었다"며 "공갈범들은 해당 영상을 정동원의 무면허 운전 증거라면서 입막음의 대가로 2억 원 이상의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정동원의 무면허 운전이 수면 위로 떠오른 이후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명백한 범죄에는 응당하는 대가가 따라야 한다", "호기심도 죄", "협박한 친구도 나쁘지만 죄를 지은 건 사실", "실망스럽다" 등 '국민 손자'였던 정동원의 행동을 지적했다.
특히 정동원은 같은 해 오토바이 불법주행으로 물의를 빚어 그에 대한 실망감은 배가 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사안에 대해선 팬들도 분노를 표출했다. 정동원의 팬덤은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정동원은 미성년 시기에 경솔한 판단을 했고 비판받아 마땅하다. 아티스트에 대한 사랑과 지지가 법적 책임을 면제하지는 않는다. 성숙한 태도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왜곡과 비방은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무분별한 추측과 비난, 혐오 표현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동원은 지난 2018년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에 올라 스타덤에 올랐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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