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없는데’ 2년 연속 유로파리그 우승 가깝다 “엔제는 UEL 너무 잘 알아, 우승 후보 3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1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하며 그의 시대에 돌입했다. 노팅엄은 이제 새로운 감독 지휘 아래 우승컵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이어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의 자료를 인용, “노팅엄은 이번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 참가한다. 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해당 대회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며 “옵타의 슈퍼컴퓨터도 이를 증명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노팅엄은 이번 시즌(2025-2026)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후보 3위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국내에도 친숙한 인물이다. 호주 사령탑으로 아시안컵을 들어 올린 그는 줄곧 호주와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스코틀랜드 셀틱을 거쳐 2023~2024시즌부터 토트넘을 이끌었다.
입성 첫해 성적표는 5위. 이듬해 17위에 그쳤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찬사를 받았다. 토트넘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은 17년 만의 일이다. 또 토트넘이 UEFA 유로파리그를 우승한지 무려 41년 만에 다시 유로파 우승컵을 안겨준 감독이 됐다.
공교롭게도 산투 감독 역시 토트넘 홋스퍼 출신이라 토트넘 출신 감독이 연달아 노팅엄에 부임하게 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리스계 출신 호주인이라는 점에서 그리스 출신인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구단주와 마찰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투 감독은 구단주와 마찰로 경질됐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엔제는 이미 지도력을 증명했다. 꾸준한 우승 경력을 갖춘 지도자를 데려왔기에 최고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엔제는 그럴 자격과 경력이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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