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볼티모어전 대주자 출전…피츠버그는 6연패

박윤서 기자 2025. 9. 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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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배지환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어진 2025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대주자로 교체 출장했다.

배지환은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8회초 2사 1, 2루에서 2루 주자 앤드류 맥커친의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피츠버그는 빠른 발을 갖춘 배지환을 앞세워 득점을 노렸으나 대타 스펜서 호르위츠가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찬스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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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에 2-3 패배
[뉴욕=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 5회 초 기습 번트를 친 후 1루로 달리고 있다. 배지환은 이후 재러드 트리올로의 2점 홈런으로 득점,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4-0으로 승리했다. 2025.05.1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배지환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어진 2025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대주자로 교체 출장했다.

전날(11일) 볼티모어전에 선발 출전해 2볼넷 2도루로 활약했던 배지환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배지환은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8회초 2사 1, 2루에서 2루 주자 앤드류 맥커친의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피츠버그는 빠른 발을 갖춘 배지환을 앞세워 득점을 노렸으나 대타 스펜서 호르위츠가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찬스가 무산됐다.

배지환은 지명타자인 맥커친의 대주자로 투입돼 수비에 나가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9회초에도 침묵하면서 2-3으로 졌다.

석패를 당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피츠버그(64승 83패)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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