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양세찬과 핑크빛?…55억 자가 놔두고 '신혼부부 주택' 언급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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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양세찬에게 결혼을 제안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과 박나래, 양세찬이 대한민국 법조계의 중심 서초동으로 임장을 나섰다.
특히 '미리내집 :오피스텔'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장기 전세 주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된 박나래는 양세찬에게 "우리 같은 신혼부부들이 살기 너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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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양세찬에게 결혼을 제안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과 박나래, 양세찬이 대한민국 법조계의 중심 서초동으로 임장을 나섰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2.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첫 번째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서초구 서초동의 '프라이빗 고급 빌라'였다. 대법원과 차로 불과 3분 거리에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해 실제 법조인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까지 거주하는 곳이라고. 2005년 준공됐지만 관리가 잘 돼 세월의 흔적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채광 좋은 거실과 넉넉한 방, 'ㄷ'자 구조의 주방 속 독일산 빌트인 가전까지 갖춰져 있었다.
두 번째 임장지는 서초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법률사무소였다. 음식점보다 법무법인이 더 많다는 말처럼 건물 곳곳이 변호사 사무실로 가득했다. 세 사람은 변호사들의 실제 사무공간을 둘러본 뒤 5층에 자리한 '별산 변호사'를 위한 월세방을 소개했다. 또한 새 입주자를 기다리는 3층 전체 사무실 매물도 살펴보며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로 향한 곳은 직장인들의 점심 해결사인 '서초동 푸드코트'였다.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근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한식부터 양식까지 두루 점검한 세 사람은 푸드코트 내 식당 매물도 공개했다. 부담 없는 보증금과 월세 조건이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네 번째 임장지는 '변호사 전용 공유 오피스'였다. 서초동 특화 시설답게 변호사만 입주할 수 있으며 개업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소개됐다. 널찍한 라운지에는 복사기 등 사무 장비가 갖춰져 있었고 회의실은 예약제로 운영돼 편의성을 더했다.


다섯 번째 임장지는 송파구 문정동의 '미리내집 :오피스텔'이었다. 문정동은 서울 동부권 법조단지로 서울동부 지방검찰청과 서울동부 지방법원이 있어 인근에 다양한 법률 사무소가 자리 잡고 있었다.
특히 '미리내집 :오피스텔'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장기 전세 주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된 박나래는 양세찬에게 "우리 같은 신혼부부들이 살기 너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세찬이 "왜 '우리'라고 계속 말을 붙이냐"고 경계하자 박나래는 "결혼하면 너는 일하지 마라. 내가 벌면 된다"고 적극적으로 결혼을 어필했다. '55억 자가'를 가지고 있는 박나래의 화끈한 구애가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서초구 서초동의 '재건축 예정 대단지 아파트'였다. 법조타운 맞은편에 위치해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다양한 법조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소개됐다. 외관에서는 세월이 느껴졌지만 내부는 올 리모델링으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었다. 넓은 거실과 여러 개의 방이 돋보였으며 재건축 호재로 주변 시세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 관심을 모았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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