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韓 정상궤도로 올려 놓았다" 英 매체... WC 우승 日 제치고 韓 파워랭킹 亞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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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골닷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한국은 11위에 오르며 지난 6월 발표 때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골닷컴은 "한국의 약진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최근 10차례 연속 월드컵 본선에 출전해온 전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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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한국 축구가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신 월드컵 파워랭킹에서 아시아 최정상 자리에 올라선 것이다.
골닷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순위는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팀들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상위 16개국을 합산해 총 27개국을 대상으로 매겨졌다. FIFA 랭킹과는 별개의 평가다.
한국은 11위에 오르며 지난 6월 발표 때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특히 12위로 밀려난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6월 당시에는 일본이 10위, 한국이 13위였으나 최근 A매치 결과가 반영되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골닷컴은 “한국의 약진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최근 10차례 연속 월드컵 본선에 출전해온 전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은 20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팀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신임 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단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이미 변화를 꾀하고 있다”면서 손흥민의 현 상황에도 주목했다.
골닷컴은 “무엇보다도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MLS에서 뛰게 되면서 체력적으로 큰 이득을 보고 있다는 징후가 보인다”고 분석했다. 장거리 이동과 강도 높은 유럽 일정에서 벗어나면서 체력 안배가 수월해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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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이 1무 1패에 그친 9월 북중미 원정 평가전 여파로 12위로 밀려났고 호주는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모로코, 에콰도르가 TOP10을 형성했다. 전통의 강호들과 신흥 강국이 어깨를 나란히 한 가운데, 한국은 11위로 바짝 뒤를 쫓으며 새로운 도약 가능성을 보여줬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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