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소속사 네이브에 따르면 최유리는 오는 11월 1~2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 같은 달 15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도 같은 타이틀을 내건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최유리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약 1년 만이다. 부산 단독 콘서트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부산 공연 티켓 예매는 같은 날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한다.
최유리는 그동안 ‘숲’, ‘잘 지내자, 우리’, ‘밤, 바다’, ‘그댄 행복에 살텐데’(2022) 등의 곡을 들려줬다. ‘미지의 서울’, ‘눈물의 여왕’, ‘환승연애’ 등 다수의 드라마, 예능 OST 가창자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와 KBS 2TV ‘불후의 명곡’ 임영웅 특집에 출연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