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을 위한 선물도 함께 준비했다!’…코번트리 ‘찐팬’ 매디슨에 도착한 선물→’No.7 SON’ 눈길

이종관 기자 2025. 9.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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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시티 구단이 제임스 매디슨과 손흥민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냈다.

코번트리 구단은 매디슨에게 유니폼 선물과 함께 "매디슨, 당신의 유튜브 채널이 잘 되기를 바란다. 올해 우리의 원정 유니폼을 보내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입어줬으면 좋겠다. 코번트리 시티 모든 이들의 마음을 담아. 추신: 네 친구(손흥민)를 위한 선물도 준비해 뒀다"라는 내용의 편지도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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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임스 매디슨 SNS 캡쳐

[포포투=이종관]


코번트리 시티 구단이 제임스 매디슨과 손흥민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냈다.


매디슨은 12일 자신의 SNS에 “나와 하늘색 피를 가진 친구를 위한 뜻밖의 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코번트리 구단의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코번트리 구단이 매디슨에게 보낸 선물은 각각 10번과 7번의 등번호가 새겨진 매디슨과 손흥민의 유니폼이었다.


매디슨은 코번트리의 ‘찐팬’이다. 코번트리 유스에서 성장, 프로 데뷔까지 했기 때문. 비록 노리치 시티에서 기량을 만개했지만 매디슨은 자신이 성장한 코번트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토트넘 홋스퍼 3년차에 접어든 올 시즌은 뛰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시즌 아웃’급의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 이번 여름, ‘쿠팡 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한국 땅을 밟은 매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당시 매디슨은 후반전에 교체 출전했으나 경합 상황에서 큰 통증을 느끼고 쓰러져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이에 토트넘은 “매디슨이 우측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곧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고, 의료진과 재활 절차에 들어설 예정이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그의 빠른 회복을 기대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수술 후 재활에 돌입한 매디슨. 그를 위해 코번트리 구단이 특별한 유니폼 선물을 준비해 화제다. 또한 코번트리 구단은 매디슨을 따라 작년부터 코번트리의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는 손흥민에게도 이 선물을 준비했다. 코번트리 구단은 매디슨에게 유니폼 선물과 함께 “매디슨, 당신의 유튜브 채널이 잘 되기를 바란다. 올해 우리의 원정 유니폼을 보내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입어줬으면 좋겠다. 코번트리 시티 모든 이들의 마음을 담아. 추신: 네 친구(손흥민)를 위한 선물도 준비해 뒀다”라는 내용의 편지도 함께 보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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