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아들’ 왕석현 근황, 어엿한 남자로
강주일 기자 2025. 9. 12. 13:57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배우 박보영의 아들 황기동으로 출연해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배우 왕석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왕석현은 11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며 포토박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22살이 된 왕석현은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왕씨의 게시글은 지난 2월 후 처음이라, 팬들은 “보고싶다” “귀엽다” 등의 댓글을 이어갔다.
왕석현은 5살 무렵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차태현의 손주이자 박보영의 아들 역할로 출연해 일명 ‘썩쏘’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가문의 귀환’ ‘호텔 레이크’ ‘아가씨를 부탁해’ ‘그대 없인 못살아’ ‘광고천재 이태백’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과의 약속’ 예능 ‘둥지탈출3’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왕석현은 지난 2018년 자신의 30대 팬으로부터 살해협박을 받는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겪기도 했다. 키 181cm의 훈남으로 성장한 왕석현은 지난 2021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 2023년에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으나 연예 활동은 하지 않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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