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동해 고소 해명했는데…다시 분노 “한 번 패야겠다”[SNS는 지금]

이민주 기자 2025. 9. 12. 13: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희철 SNS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동해가 또 한 번 ‘고소 드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이동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형 진짜 나 고소했어?”라는 글과 함께 김희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빨간 아우터를 입고 고개를 숙인 채 심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김희철 SNS



이에 김희철은 해당 게시물을 리포스트하며 “너는 내가 한 번 패야지 안 되겠다. 이건 또 언제 사진이야”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희철은 SNS에 실제 고소장 형식의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소인 김희철, 피고소인 이동해’라는 문구와 함께 ‘법무법인 우주대스타엔터’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김희철은 “오늘 동해가 헛소리 해서 놀랐지? 이동해 내가 고소할 거임”이라는 글까지 덧붙이며 장난을 이어갔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이 장난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자 김희철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홍콩 공연에서 ‘동해 오빠 고소했어?’라는 플래카드를 봤다. 해외 팬들도 우리 고소 밈을 좋아해주더라”며 “방송 각을 보는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슈퍼쇼 10’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