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 바르셀로나 코치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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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시절 천재적인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티아고 알칸타라(34)가 은퇴 후 FC바르셀로나 코치로 합류한다.
바르셀로나는 12일 "전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칸타라가 한지 플리크 감독 아래 1군 코치로 공식 합류해 본격적인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티아고는 2021년 1군 데뷔 후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에서 뛰었다.
은퇴 후 티아고는 지난해 7월 프리시즌 한 달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코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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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알칸타라.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aniareport/20250912133652114ciao.jpg)
바르셀로나는 12일 "전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칸타라가 한지 플리크 감독 아래 1군 코치로 공식 합류해 본격적인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전술 구상을 돕고 직접 훈련 세션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티아고는 2021년 1군 데뷔 후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에서 뛰었다. 화려한 발재간과 정확한 패스, 수비 역량을 고루 갖춰 핵심 플레이메이커로 주목받았지만 잦은 부상으로 33세에 은퇴했다.
은퇴 후 티아고는 지난해 7월 프리시즌 한 달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코칭을 맡은 바 있다. 독일어와 스페인어에 유창한 그는 당시 플리크 감독과 선수들 사이 통역 역할을 하며 페드리, 가비 등 미드필더들을 집중 지도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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