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난 마샬 그리스서도 실패, 멕시코행 임박

김재민 2025. 9. 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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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이 유럽 무대를 떠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앙토니 마샬이 멕시코 몬테레이 이적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지불한 금액은 순이적료만 3,600만 파운드(한화 약 677억 원), 옵션 발동시 이적료가 최대 5,760만 파운드(한화 약 1,083억 원)까지 오르는 조건이었다.

2024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 마샬은 빅리그에 남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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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마샬이 유럽 무대를 떠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앙토니 마샬이 멕시코 몬테레이 이적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공격수로 국내 축구팬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맨유 팬들에는 애증의 이름이다. 지난 2015년 AS 모나코를 떠나 맨유에 입단할 때만 해도 세계 최고의 유망주였다. 맨유가 지불한 금액은 순이적료만 3,600만 파운드(한화 약 677억 원), 옵션 발동시 이적료가 최대 5,760만 파운드(한화 약 1,083억 원)까지 오르는 조건이었다. 이는 당시 10대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었다.

마샬은 데뷔 시즌 주전으로 리그 31경기(선발 29회) 11골 4도움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충족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성장이 정체됐다.

2019-2020시즌 리그 32경기(선발 31회) 17골 6도움으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게 마지막 불꽃이었다. 이후로는 주전 자리를 잃었고 2021-2022시즌에는 세비야로 임대 이적을 다녀오기도 했다. 2023-2024시즌에는 리그 13경기(선발 5회) 445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2024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 마샬은 빅리그에 남지도 못했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난 후에야 AEK 아테네와 자유계약 이적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은 리그 19경기(선발 15회)에 나서 7골 1도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서는 리그 경기에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고, 멕시코 이적을 앞두게 됐다.

몬테레이에는 세르히오 라모스, 올리베르 토레스, 세르히오 카날레스 등 빅리그 출신 선수가 여럿 뛰고 있다.(자료사진=앙토니 마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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