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정희, 연하 남편과 집 옥상서 커플룩 데이트 “평생 뭐든 같이 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서정희는 9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우리집 옥상 '퍼펙트 라이프' 촬영 중 조예진 사진작가님이 찍어 주셨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블루 컬러 시밀러룩을 입은 서정희, 남편 김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은 집 옥상 위를 화보 촬영장으로 만든다. 서로를 바라보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서정희는 "나는 아직 낯간지럽지만 세상의 예쁜 말만 당신에게 하고 싶어요. 여리고 작지만 나보다 더 큰 사랑을 당신에게 주고싶어요. 지금처럼 변함없이 날 지켜주세요.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 평생 웃으며 살아요. 싸우지 말아요. 같이 기도하고 같이 찬양하고 같이 웃고 같이 먹고 같이 장난하고 같이 이도 닦고 같이 여행하고 같이해요. 뭐든 같이요. 그대와 함께 기도하는 매일이 함께 밥 먹는 오늘이 내겐 파라다이스죠"라며 김태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2년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결혼했지만 2015년 파경을 맞았다. 또 2022년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 항암 치료로 삭발까지 해 안타까움을 샀다.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서정희는 다수의 예능을 통해 본인이 머리를 밀 때 남자친구도 함께 삭발을 했다며 이를 통해 "이 사람이구나"를 느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최근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서정희는 남자친구가 "이제 남편"이라며 부부의 연을 맺은 사실을 발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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