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伊 대권 도전... '2경기 연속 무실점 승' 유벤투스, '레전드' 키부 앞세운 인테르와 '이탈리아 더비'

임기환 기자 2025. 9. 12.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세리에A를 대표하는 라이벌 매치, 이탈리아 더비가 오는 14일(일) 찾아온다.

홈팀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더비 2연승을 노리고, 인터밀란은 약 3년 5개월 만에 알리안츠 스타디움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유벤투스 대 인터밀란 이탈리아 더비는 14일(일) 새벽 1시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이탈리아 세리에A를 대표하는 라이벌 매치, 이탈리아 더비가 오는 14일(일) 찾아온다.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이 25-26 세리에A 3라운드에서 펼쳐진다. 유벤투스는 개막 2연승으로 쾌조의 출발을 알린 반면, 인터밀란은 개막 홈 2연전에서 1승 1패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상반된 분위기 속 9월 A매치 휴식기를 보낸 두 팀은 14일(일) 새벽 1시 유벤투스의 홈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지난 3월 유벤투스의 소방수로 부임한 이후 연장 계약을 맺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팀을 6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까. 유벤투스는 파르마와의 홈 개막전에 이어 제노아 원정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를 중심으로 안정감 있는 수비를 뽐내고 있고, 공격에서는 케난 일디즈와 두산 블라호비치가 맹활약 중이다. 특히 2경기 모두 교체 출전하며 짧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음에도 모두 득점포를 가동한 블라호비치가 골 감각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인터밀란은 감독으로 돌아온 크리스티안 키부를 앞세워 2년 만의 왕좌 탈환에 도전한다. 인터밀란은 개막전에서 토리노를 5대 0으로 완파했지만, 이어진 우디네세전에서 패배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과에는 아쉬움이 있었음에도 고무적인 것은 마커스 튀람의 활약이었다. 개막전에서 2골을 터뜨린 데 이어 우디네세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에서 영향력을 뽐낸 튀람이 이탈리아 더비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올릴지 주목된다.

한편, 최근 두 팀이 펼친 10번의 세리에A 맞대결에서는 유벤투스가 4승 3무 3패로 우위를 점했다. 홈팀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더비 2연승을 노리고, 인터밀란은 약 3년 5개월 만에 알리안츠 스타디움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유벤투스 대 인터밀란 이탈리아 더비는 14일(일) 새벽 1시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이어서 14일(일) 새벽 3시 45분에는 피오렌티나 대 나폴리 경기가 펼쳐진다. 3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의 케빈 더 브라위너와 스콧 맥토미니가 다비드 데 헤아를 필두로 올 시즌 무패 행진 중인 피오렌티나의 수비를 뚫어낼지 주목된다. 피오렌티나 대 나폴리 경기 역시 같은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유벤투스 SNS, 스포티비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