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오카 in 바코] ‘많아진 역할’ 서명진, 그가 전한 자신의 생각과 현재는?

김우석 2025. 9. 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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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로스터는 그리 두텁지 못하다.

현재 가드 진은 박무빈과 크리스 옥존과 서명진 그리고 백업으로 김동준 정도가 전부라 할 수 있다.

경기 후 만난 서명진은 이번 전지훈련에 대해 "개인적으로 몸을 끌어 올리고 있는 상태다.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미안한 부분이다.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팀적으로도 합을 맞추고 있는 상태다. 그림에 도움이 되려고 하고는 있다. 점수를 줄 수 없는 정도다."라고 전지훈련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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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로스터는 그리 두텁지 못하다. 현재 시점에서 10명 정도 스쿼드가 예상된다. 최대치다. 인사이드를 제외하곤 백업 뎁스가 약하다는 평가다.

현재 가드 진은 박무빈과 크리스 옥존과 서명진 그리고 백업으로 김동준 정도가 전부라 할 수 있다. 포워드 진 역시 전준범을 필두로 정준원, 이승우가 존재한다. 최근 양동근 감독은 이대균을 3번으로 돌리는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타 팀에 비해 절대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어 보이는 라인업이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김국찬 FA 이적에 더해진 이우석 군 입대로 인한 공백이다. 특히 ‘스코어링’과 관련해 가드 진에 큰 공백이 보인다. 대안은 서명진이다. 백 코트에서 해주어야 할 몫이 분명히 커졌다.

서명진은 지난 3일부터 일본 후쿠오카를 키워드로 진행하고 있는 전지훈련에 참가, 차기 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1일 벌어진 사가 벌룬어스와 경기에도 주전 슈팅 가드로 나섰다. 시작은 경쾌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3점포를 가동하는 등 경쾌한 움직임과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서명진은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거의 쉬는 시간이 없었다. 간간히 득점에 성공했고, 경기 운영과 탈 압박에 관여하며 경기를 지나쳤다.

경기 후 만난 서명진은 이번 전지훈련에 대해 “개인적으로 몸을 끌어 올리고 있는 상태다.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미안한 부분이다.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팀적으로도 합을 맞추고 있는 상태다. 그림에 도움이 되려고 하고는 있다. 점수를 줄 수 없는 정도다.”라고 전지훈련에 대해 이야기했다.

연이어 서명진은 “코칭 스텝에서 적극성을 강조하신다. 인지하면서 몸을 끌어 올리고 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몸 상태를 먼저 끌어 올리고 있다.”고 전한 후 “부담감 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하려고 하고 있다. 득점을 하면서 신나서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다. 간혹 1번을 맡겨 주신다. 이 역시 자신감을 이야기하신다. 대신 찬스도 봐야 한다. 아직은 약하다. 생각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서명진은 가드 진 리더라는 역할에 대해 “앞장 서서 끌고 가기 보다는 가드 진 전체적으로 리더가 되라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리더를 원하기는 하신다. 어쨌든 부담감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하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위에 언급한 대로 올 시즌 현대모비스 가드 진 중 서명진은 최고참이다. 동생들을 이끌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마지막으로 서명진은 시즌 목표에 대해 ”일단은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치기 전에 플레이를 살려내야 한다. 조금 여파가 남아있다. 깰려고 노력하고 있다. 슛에만 의존하지 않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보이스 리더를 해내고 싶다.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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