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버스와 불화 등 잡음 많았던 보스턴, 브리슬로 CBO 보좌할 단장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스턴이 단장을 찾는다.
'WEEI'의 롭 브래드포드는 9월 12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오는 오프시즌 단장 선임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보스턴은 현재 단장이 공석이다.
무키 베츠의 트레이드 등을 진행했던 체임 블룸 CBO가 2년 전 해임된 후 보스턴은 브리슬로를 CBO, 브라이언 오할로런을 부사장으로 임명해 구단을 이끌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보스턴이 단장을 찾는다.
'WEEI'의 롭 브래드포드는 9월 12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오는 오프시즌 단장 선임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보스턴은 현재 단장이 공석이다. 대신 크랙 브리슬로 CBO(Chief Baseball Officer)가 구단 운영을 맡고 있다.
무키 베츠의 트레이드 등을 진행했던 체임 블룸 CBO가 2년 전 해임된 후 보스턴은 브리슬로를 CBO, 브라이언 오할로런을 부사장으로 임명해 구단을 이끌게 했다. 하지만 현재 구단 운영에서 오할로런의 이름은 사라졌고 브리슬로 CBO 아래 여러 부단장들이 위치하는 형태로 구단이 운영되고 있다.
CBO 혹은 야구부문 사장이 팀 운영을 이끌고 그 아래 단장이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구단 수뇌부의 형태. 보스턴도 브리슬로와 함께 팀을 이끌 팀의 '2인자'를 찾기로 했다.
보스턴이 단장을 찾기로 하며 올겨울 단장 시장에는 여러 팀이 뛰어들게 됐다. 마이크 엘리아스 사장이 홀로 팀을 이끌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크 리조 단장을 해임한 뒤 후임자를 정하지 않은 워싱턴 내셔널스도 현재 단장 선임을 시도하고 있다.
보스턴은 올시즌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라파엘 데버스와 포지션 문제를 두고 두 번이나 큰 갈등을 빚은 끝에 결국 데버스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쫓아내듯 트레이드 했다. 이 과정에서 구단 수뇌부가 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과연 보스턴이 구단 운영을 더 매끄럽게 해낼 수 있는 2인자를 찾을 수 있을지 올겨울 행보가 주목된다.(자료사진=크랙 브리슬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8년 염소의 저주’ 풀었지만..부상에 짧아진 커리어, Adios 앤서니 리조[슬로우볼]
- 태도 논란이 전화위복 됐나? ‘30-30’까지 달성, 제대로 ‘돈 값’하는 소토[슬로우볼]
- 드디어 폭발한 만년 기대주? 에인절스 타선의 새 기둥 된 ‘거포’ 조 아델[슬로우볼]
- ‘FA 재수’ 실패 아니다? 의미있는 변화 보이는 김하성, 내년시즌 거취는?[슬로우볼]
- 올해도 계속되는 ‘호타준족’의 시대..20-20, 30-30 클럽 가입자 몇 명 나올까[슬로우볼]
- 아직은 기대치 남았지만..2년 연속 최악시즌 보낸 로버트 주니어의 미래는?[슬로우볼]
- ‘누적 기록’이냐 ‘비율 지표’냐..치열하게 진행 중인 양 리그 MVP 경쟁[슬로우볼]
- 부진 또 부진..이제 주전 자리도 위태, ‘지터의 후계자’ 볼피의 미래는?[슬로우볼]
- ‘ML 최고’ 될 줄 알았는데..벌써 확 좁아진 입지, 러치맨의 미래는?[슬로우볼]
- 3년 연속 빛난 샌디에이고의 안목? 데뷔 9년만에 ‘특급 에이스’ 거듭난 피베타[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