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레스케이프, 첫 웨딩쇼 '이터널 클래식' 개최

웨딩21뉴스 인터넷뉴스팀 2025. 9. 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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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9월 8일 웨딩 쇼케이스를 열고 2026년 신규 웨딩 콘셉트 '이터널 클래식(Eternal Classique)'을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는 '영원한 순간으로 기록될 클래식 웨딩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우아함과 낭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에서 들여온 고서 1,400여 권으로 채워진 공간과 밴드 연주, 플라워 장식이 더해져 클래식한 웨딩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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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웨딩 트렌드 맞춘 2026웨딩 콘셉트 공개,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웨딩'
- 공서울의 브라이덜공, 블랙공 등 하이엔드 웨딩 브랜드와 웨딩 쇼 진행
- 피로연 공간으로 변신한 호텔 최상층 바 ‘마크 다모르’에서 애프터 파티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9월 8일 웨딩 쇼케이스를 열고 2026년 신규 웨딩 콘셉트 '이터널 클래식(Eternal Classique)'을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는 '영원한 순간으로 기록될 클래식 웨딩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우아함과 낭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하객 100명 미만의 스몰웨딩을 넘어, 더 작은 규모의 '마이크로 웨딩'이 주목받고 있다. 레스케이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새로운 공간 레이아웃과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선보이며, 획일화된 예식 방식에서 벗어난 맞춤형 웨딩 스타일을 제안했다.

 

3개 공간에서 펼쳐진 쇼케이스

이번 쇼케이스는 호텔 내 주요 공간을 활용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8층 연회장에서는 신규 웨딩 콘셉트를 반영한 플라워 장식과 새로운 레이아웃이 공개됐다.

7층 라이브러리에서는 하이엔드 웨딩드레스 브랜드 '공서울'과 협업한 웨딩 쇼가 열려 패션쇼 무대를 방불케 했다.

최상층 루프톱 바 '마크 다모르'에서는 애프터 파티 공간이 마련돼 예식의 마무리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 웨딩 맞춤 연출

연회장은 플라워 브랜드 '덤불'과 '엉킨'의 플로리스트가 참여해 화이트와 그린 컬러로 보타닉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버진로드 대신 곡선형 테이블을 배치해, 소규모 예식에서 신랑·신부와 하객이 한층 가까이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구성을 제시했다.

연회장 외에도 단독 포이어와 프랑스식 정원 테라스를 활용할 수 있어, 하객 20명에서 60명 규모의 프라이빗 웨딩에 적합하다. 플라워 연출, 메뉴, 피로연까지 맞춤형으로 변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웨딩 쇼 & 애프터 파티

라이브러리에서는 '브라이덜공', '핑크공 브라이드', '블랙공' 등 공서울의 웨딩드레스와 레페토 슈즈가 함께 어우러져 런웨이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프랑스에서 들여온 고서 1,400여 권으로 채워진 공간과 밴드 연주, 플라워 장식이 더해져 클래식한 웨딩 분위기를 자아냈다.

애프터 파티 공간으로 꾸며진 마크 다모르에서는 헤드 바텐더가 준비한 칵테일과 핑거푸드가 제공됐다. 더불어 신랑·신부 맞춤형 피로연 프로그램 '애프터 더 보우(After the Vows)'가 새롭게 소개되었으며, 런칭 기념으로 2025년 계약자 선착순 3팀에게는 풍선 데코레이션이 제공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레스케이프 호텔 관계자는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맞춤형 웨딩을 통해, 단순한 예식이 아닌 고객이 꿈꾸는 웨딩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웨딩21뉴스 인터넷뉴스팀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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