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회복·멘토링·정책자금'…재창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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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재창업자 재기 지원을 확대한다.
중기부는 12일 대전 중구 라이콘타운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을 위한 '준비된 재창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은 ▲(회복)재창업자 대상 폭넓은 심리회복 지원 ▲(선별)재기사업화 선별지원 강화 등 사업고도화 ▲(지원)재기사업화 선별 소상공인에 두터운 지원 ▲(도약)재창업 후 도약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강화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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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120143396lnzb.jpg)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재창업자 재기 지원을 확대한다.
중기부는 12일 대전 중구 라이콘타운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을 위한 ‘준비된 재창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은 ▲(회복)재창업자 대상 폭넓은 심리회복 지원 ▲(선별)재기사업화 선별지원 강화 등 사업고도화 ▲(지원)재기사업화 선별 소상공인에 두터운 지원 ▲(도약)재창업 후 도약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강화로 구분된다.
중기부는 폐업 과정에서 심리적 상실감 등을 느낀 소상공인이 재창업 전 우울감을 개선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정규 도입한다.
또한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재창업)를 통해 전문가 진단, 맞춤형 개선 전략 및 전담PM 멘토링(10회), 사업화자금(최대 2000만원) 등을 지원하고, 신청자 평가항목에 주변 과밀정도 등 경쟁환경을 추가하기로 했다.
재기사업화 자금(최대 2000만원)의 자부담 비율은 기존 100%에서 50%로 하향해 소상공인 부담을 낮춘다. 사업 종료 후 차년도에 지원하던 최대 1억원의 재도전특별자금(융자)은 재기사업화 과정에서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올해 시범 운영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자(공공정보 등록) 대상 재기사업화는 내년부터 정규화한다.
3년 이상 성실상환한 재창업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2억원 한도의 추가 재도전특별자금을 지원, 재창업 초기 안정을 넘어 성장과 도약을 돕는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폐업 시 소상공인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할 때 반복된 폐업은 소상공인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창업 정책을 통해 준비된 재창업자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 릴레이 간담회(총10회)의 7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재창업 준비중이거나 재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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