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과 내전중인 미얀마 군사정권, 12월 총선 강행 방침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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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군사정권과 반군의 내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군사정권이 오는 12월 총선 실시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지난 2020년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둔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습니다.
이후 미얀마에서는 군사정권과 반군의 내전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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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 기자회견 [연합뉴스/AP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imbc/20250912112405999oqlu.jpg)
미얀마에서 군사정권과 반군의 내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군사정권이 오는 12월 총선 실시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정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수도 네피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7개 정당이 참여하는 선거 결과가 내년 1월 말까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군사정권은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민주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 측이 장악한 지역에서도 투표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군사정권이 추진하는 선거가 군부 통치를 장기화하려는 꼼수라고 주장하는 반군이 자신들의 통제 지역에서 총선을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충돌이 예상됩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지난 2020년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둔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습니다.
이후 미얀마에서는 군사정권과 반군의 내전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521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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