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엔트리 규정 개정… 키에사·텔·제주스 등 엔트리 OUT 선수들 '임시 등록'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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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가 UEFA 챔피언스리그 엔트리 규정을 개정했다.
UEFA는 지난 11일 티라나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지 6차전 종료 전까지 장기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이탈한 선수가 발생한 경우, 해당 선수 대신 '임시'로 대체 선수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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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UEFA가 UEFA 챔피언스리그 엔트리 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엔트리에 제외되었던 선수들에게 실낱같은 출전 희망이 생겼다.
UEFA는 지난 11일 티라나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지 6차전 종료 전까지 장기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이탈한 선수가 발생한 경우, 해당 선수 대신 '임시'로 대체 선수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UEFA는 엔트리 숫자가 불공평하게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고 선수들이 추가적인 출전 부담을 받는 것에서 보호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UEFA의 이번 결정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마티스 텔, 리버풀의 페데리코 키에사, 아스널의 가브리엘 제주스 등 조별리그 명단에서 제외됐던 선수들이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

뿐만 아니라 UEFA 집행위원회는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리버풀이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던 바로 그 경기가 열린 곳이다.
또한 2026년 UEFA 슈퍼컵, 풋살 챔피언스리그, 풋살 U-19 유로, 여자 풋살 유로 개최지도 각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탈리아 페사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크로아티아 오시예크로 확정됐다.
반면 스페인 라 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추진하고 있는 리그 경기 해외 개최 안건에 대해서는 일단 최종 결정을 보류했다. UEFA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뒤에 결정할 것이라고 방침을 세웠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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