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매년 생일에 기부…올해도 2억 '쾌척'

구경민 기자 2025. 9. 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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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RM(김남준)이 12일 본인의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후원금 1억원을 각각 전달했다.

RM은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며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RM의 후원금을 불우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M은 매년 본인 생일을 기념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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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17일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RM을 삼성 아트 TV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아트 TV 홍보대사로 선정된 방탄소년단 RM.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의 RM(김남준)이 12일 본인의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후원금 1억원을 각각 전달했다.

RM은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며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RM의 후원금을 불우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은 "전해주신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그 결실을 잘 키워내 더욱 신뢰받는 초격차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M은 매년 본인 생일을 기념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문화유산 복원과 보존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고 2023년 대한법의학회에, 지난해에 보훈 기금을 각각 1억원씩 기부했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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