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팀 복귀 손흥민 "값진 경험 쌓은 미국 원정…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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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한 대표팀 주장 손흥민(LA FC)이 9월 미국에서의 A매치 2연전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값진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강한 상대 팀들과 경기 속에서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미국 원정이었다. 좋은 컨디션으로 많은 팬들 앞에서 대표팀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이제는 소속팀으로 복귀했다"며 대표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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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9월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한 대표팀 주장 손흥민(LA FC)이 9월 미국에서의 A매치 2연전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값진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강한 상대 팀들과 경기 속에서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미국 원정이었다. 좋은 컨디션으로 많은 팬들 앞에서 대표팀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이제는 소속팀으로 복귀했다"며 대표팀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함께 고생한 모든 선수와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생 많았다"면서 "또 경기장과 TV로 뜨겁게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사랑과 열정적인 응원, 모두 잘 느꼈다. 10월에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미국에서 펼쳐진 미국과 멕시코 2연전에서 모두 골을 넣는 등 2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한국은 미국에 2-0 승리, 멕시코와 2-2로 비겼다. 한국은 오는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10월 10일), 파라과이(10월 14일)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9월 A매치 때 손흥민은 2경기에 모두 출전하면서 역대 A매치 136경기 출전을 달성해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A매치 최다 출전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성공적으로 9월 A매치를 마친 손흥민은 LA FC로 돌아가 14일 열리는 산호세 어스퀘이크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
손흥민은 LA 이적 이후 4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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