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바이에른 임대생 잭슨, 친정 첼시와 맞대결에 던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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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이 맞대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여름 잭슨은 첼시를 잠시 벗어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바이에른 뮌헨의 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 잭슨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제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첼시를 상대하는 잭슨은 큰 동기 부여를 얻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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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이 맞대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여름 잭슨은 첼시를 잠시 벗어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오랜 줄다리기 끝에 9월 1일 이적이 성사되면서 독일로 향한 잭슨은 첼시를 떠난 후 약 2주 만에 원 소속 클럽을 적으로 만나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는 오는 14일(한국 시간) 2025-2026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의 리그 페이즈 1차전을 통해 맞붙는다. 바이에른 뮌헨의 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 잭슨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팀에 합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잭슨은 벌써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들떠 있다. 물론 친정팀을 상대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는 "그게 바로 축구"라고 말했다.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예고한 잭슨은 "경기가 시작되면 바이에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거다. 또한 내가 어떤 선수이고, 또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줄 좋은 기회"라며 양 팀 팬들에게 다가오는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1년간 등번호 11을 달고 뛰는 잭슨은 구단으로부터 "팀 공격에 새로운 색깔을 더해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첼시를 상대하는 잭슨은 큰 동기 부여를 얻은 듯하다. 또한 기존과 다른 환경에서 해리 케인 등 쟁쟁한 경쟁자들과 견주며 발전하는 과정에도 재미를 느끼는 모습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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