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키워드] 젠지 스테어(GenZ St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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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12년 출생한 Z세대(GenZ)와 응시하다(Stare)를 합한 신조어.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는 Z세대가 타인의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무표정하게 빤히 쳐다보는 특성이 있다며 이를 흉내 내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성세대들에게 젠지 스테어는 '무례함'과 '소통 불능'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안긴다.
대면 소통에 익숙하지 않은 Z세대가 질문에 효율적으로 대답하기 위해선 잠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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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임수 기자)
1997~2012년 출생한 Z세대(GenZ)와 응시하다(Stare)를 합한 신조어.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는 Z세대가 타인의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무표정하게 빤히 쳐다보는 특성이 있다며 이를 흉내 내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30~50대 직장인 53.4%가 '젠지 스테어를 경험한 적 있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다. 기성세대들에게 젠지 스테어는 '무례함'과 '소통 불능'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안긴다. 반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이들 세대만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는 분석도 있다. 대면 소통에 익숙하지 않은 Z세대가 질문에 효율적으로 대답하기 위해선 잠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전문가들은 세대 간 소통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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