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불패’ 용현·학익지구에 다세권 대단지 ‘학익 루미엘’ 공급

김병규 2025. 9. 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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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

부동산 시장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다세권’ 아파트는 ‘스테디 셀러’로 통한다. ‘다세권’ 아파트는 다세권은 교육과 편의시설, 환경과 교통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를 말한다.

예컨대 역이 가까운 역세권, 공원을 품은 ‘공세권’, 공원 녹지를 끼고 있는 ‘숲세권’, 슬리퍼 차림으로 편의시설 이용할 수 있는 ‘슬세권’, 각급 학교시설 통학이 쉬운 ‘학세권’ 등등에서 2가지 이상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한 아파트가 이에 해당한다.

이런 아파트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주거 편의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분양이 잘 되고, 기존 주택시장에서도 매매가 잘 된다.

특히 다양한 생활인프라 등을 갖춘 만큼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어 가격 상승이 꾸준해 청약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인천 서구 ‘신영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전용면적 84㎡A(2022년 11월 입주)는 올해 6월 6억8000만원(11층)에 매매가 이뤄졌다. 이는 2023년 8월(4억7500만원, 22층)과 비교하면 2억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가격 상승률이 높다보니 다세권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얼마 전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분양한 57개 단지 중 21개 단지가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1순위 마감 성공 단지 중 약 86%인 18개 단지가 지하철역, 생활 편의시설, 공원 등을 모두 갖춘 다세권 입지(반경 1㎞ 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시 미추홀구에 슬세권·역세권·숲세권·학세권 입지를 갖춘 대단지가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칭)학익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25-2번지 일대 용현·학익지구 1-4블록에 선보일 예정인 ‘학익 루미엘’이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84㎡ 1065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학익 루미엘의 다양한 장점 중 하나는 ‘다세권’ 단지로 주거생활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먼저 이 아파트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특히 단지 인근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2028년 개통 예정돼 있어 향후 신설 역세권 단지로서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다 단지 주변 수인분당선 송도역엔 인천발KTX가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이고 시흥 월곶~성남 판교를 연결하는 월판선도 추가로 개통될 계획이다. 각종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슬세권’ 단지로서의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학익 루미엘은 단지 인근 학익역 일대에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고 홈플러스, CGV, 메가박스 등도 가깝다. 또 인천 최초 시립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이 들어서는 약 1만2000평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학익 루미엘은 또한 ‘숲세권’ 단지로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 문학산에는 물론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약 10만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고 옥련공원, 남항근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학세권’ 단지로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인천학산초가 도보 3분, 인주중이 도보 8분, 학익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다 인하대, 인하사대부속초, 인천학익초 등 초·중·고와 대학교 통학이 쉽고 단지 인근에 4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내부는 전용 59㎡·와 84㎡의 인기 높은 중소형 타입에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공간에 여유와 편리함을 더했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과 단지 곳곳에 정원과 쉼터를 배치해 생활 속에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학익 루미엘 관계자는 “학익 루미엘은 역세권·슬세권·숲세권·학세권 등을 갖춘 이른바 ‘다세권 입지’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실거주 만족도뿐 아니라 전월세 수요 확보와 자산 환금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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