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한소희, 주제파악 시급 "지금 많이 늙었다" TIFF 웃긴 망언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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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토론토에서도 한글 함성까지 자아낸 배우 한소희가 겸손이 지나쳐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약칭 TIFF)에 참석한 한소희와 전종서가 클로즈업 토크에 임했다.
이 가운데 한소희는 "데뷔할 때의 저를 보면 원초적인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좀 많이 늙었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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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너무 예뻐요!". 토론토에서도 한글 함성까지 자아낸 배우 한소희가 겸손이 지나쳐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약칭 TIFF)에 참석한 한소희와 전종서가 클로즈업 토크에 임했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Y'(감독 이환) 주연으로 참석했다.
클로즈업 토크에서는 한소희와 전종서의 데뷔 시절부터 돌아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전종서의 영화 데뷔작 '버닝'은 물론 한소희의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영상들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한소희는 "데뷔할 때의 저를 보면 원초적인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좀 많이 늙었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소희는 본인도 멋쩍은 듯 "그런 생각도 조금 드는 것 같다"라며 웃기도 했다.
1993년생으로 32세인 한소희의 겸손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토크 시작 전부터 무대를 향해 "너무 예뻐요!"라는 함성이 나올 정도로 두 배우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 탓이다.
실제 한소희는 '돈꽃',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미모를 강조한 캐릭터로 데뷔 초부터 각광받았던 터다. 하루 전 진행된 프리미어 상영회 레드카펫에서도 한소희와 전종서의 드레스핏이 화제를 모았을 정도.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poctan/20250912102142336xmnd.jpg)
다만 한소희는 "매번 새로운 작품들이 감사하게 주어질 때마다 어떻게 하면 다른 방식과 다른 모습으로 접근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줄 수 있을지 그런 것들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라며 "요즘 시대가 빠르지 않나. 그 시대에 발맞춰 가는 것도 하나의 숙제처럼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영화는 이번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한소희와 전종서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진행된 프리미어 상영회와 레드카펫 행사에도 이환 감독과 함께 참석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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