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정용검, 결혼 앞뒀다…"와이프와 모든 걸 함께 하고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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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영상에는 '불꽃야구'에서 활약 중인 정용검, 정근우, 최수현이 식사 자리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정용검은 "내 꿈이 모든 자리에 와이프랑 같이 나가고 어울리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조언한 정근우는 "정용검이 평소 '여자친구와 있을 때 가장 재밌고 편하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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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1실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은 '근데 저랑 싸우시게요? [주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불꽃야구'에서 활약 중인 정용검, 정근우, 최수현이 식사 자리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정용검은 "올해부터 만나기 시작한 여자친구가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여자친구와 너무 잘 맞는다며 "성격이 똑같진 않다. 좋아하는 게 잘 맞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랑 친한 사람들이랑도 잘 맞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용검은 "내 꿈이 모든 자리에 와이프랑 같이 나가고 어울리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근우는 "와이프? 벌써 결혼 얘기가 나온 거냐"라며 놀랐다. 이에 정용검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현재 여자친구를 결혼 상대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조언한 정근우는 "정용검이 평소 '여자친구와 있을 때 가장 재밌고 편하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전했다.
정용검은 2011년 MBC SPORTS+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내·해외 야구,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캐스터로 활동해 왔다. 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JTBC '최강야구'에서 김선우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춰, 유쾌한 입담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티빙에서 KBO 중계를 맡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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