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디아스↔훌리안 알바레스, 실체 드러난 1년 전 루머

김재민 2025. 9. 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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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되지 않았던 스왑딜 루머가 공개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와 루이스 디아스를 바꾸는 스왑딜에 관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리버풀은 알바레스와 디아스를 교환하는 형식의 스왑딜을 고려했지만 무산됐다는 것이다.

2024년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던 디아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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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실현되지 않았던 스왑딜 루머가 공개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와 루이스 디아스를 바꾸는 스왑딜에 관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디아스는 팀을 떠날 의향이 있었고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원했다. 이에 리버풀은 알바레스와 디아스를 교환하는 형식의 스왑딜을 고려했지만 무산됐다는 것이다.

알바레스 역시 지난 2024년 주전 자리를 찾기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었다. 지난 2022년 맨시티에 입단한 알바레스는 스쿼드 플레이어로서 기용됐다. 지난 2023-2024시즌에는 리그 36경기(선발 31회)에 나선 주전 선수였지만, 케빈 더 브라위너, 엘링 홀란드 등 최전방과 2선에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덕분이기도 했다.

이 스왑딜은 고려 단계에서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라이벌과는 거래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맨시티와 리버풀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매년 우승 경쟁을 벌이던 팀이다. 2023-2024시즌도 맨시티가 1위, 리버풀이 3위로 시즌을 마쳤다.

결국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그 선택은 옳았다. 알바레스는 지난 시즌 리그 37경기(선발 30회) 17골 4도움, 챔피언스리그 10경기(선발 10회) 7골 1도움으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24년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던 디아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났다.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을 영입하며 공격진 개편에 나선 리버풀은 디아스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보냈다.

디아스도 새 둥지에서 출발이 좋다. 개막 후 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2골 2도움을 기록했다.(자료사진=루이스 디아스, 훌리안 알바레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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