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갈증' 김세영·박금강,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1R 공동 3위 [LPGA]

하유선 기자 2025. 9. 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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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또 다시 좋은 발판을 놓았다.

오랜 우승 갈증을 이어온 김세영은 지난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기록했으며, 이후로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7~8월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AIG 여자오픈, CPKC 여자오픈 등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던 김세영은 새로운 각오로 나선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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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박금강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김세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또 다시 좋은 발판을 놓았다.



 



오랜 우승 갈증을 이어온 김세영은 지난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기록했으며, 이후로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올해는 16개 대회에 출전해 12번 컷 통과했고, FM 챔피언십 단독 3위, 숍라이트 LPGA 클래식 단독 3위,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3위, 다우 챔피언십 공동 6위를 포함한 6차례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직전 대회인 FM 챔피언십에서 올해 처음 1라운드 선두에 나섰고, 2라운드까지 3타 차 단독 1위를 달리며 시즌 첫 승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그러나 무빙데이 잔여 홀을 뛴 김세영은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마지막 날 퍼트마저 따라주지 않으면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7~8월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AIG 여자오픈, CPKC 여자오픈 등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던 김세영은 새로운 각오로 나선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3위(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9언더파 63타를 몰아친 단독 1위 짠네티 완나센(태국)을 3타 차로 추격했다.



 



2023년 LPGA 투어에 합류한 박금강(24)도 공동 3위에서 첫 승을 겨냥한다.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의 좋은 샷감을 선보인 박금강은 1라운드 초반 11번홀(파5) 버디와 12번홀(파3) 보기를 바꾼 뒤로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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