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맨’ 돈나룸마의 설레는 새 출발···“펩과 함께 해 감동, EPL 성공이 커리어 정점될 것”

잔루이지 돈나룸마(26)가 맨체스터 시티맨으로 새 출발에 나섰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맨시티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돈나룸마의 팀 합류와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첫 훈련에 나선 돈나룸마는 새 동료들과 함박웃음 속에 훈련했다.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 잉글랜드의 필 포든, 네덜란드의 티자니 레인더르스 등 각국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도 속속 합류해 돈나룸마와 첫인사를 나눴다.
돈나룸마는 구단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새 출발의 설렘이 가득했다. 특히 새 스승이 된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하게 된 것에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돈나룸마는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 “그의 업적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내가 여기 있기를 바랐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다. 그의 지도를 받는 것은 축구 선수에게 최고의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뒤를 따라 경기장에 함께 서게 될 날이 너무나 기대된다. 그가 내게 많은 도움을 줄 거라고 확신한다.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앞으로 몇 년 동안 함께 멋진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도전에 대해서는 “인생과 커리어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이 도전을 할 준비가 돼 있다.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항상 꿈꿔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커리어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기에 오게 돼 매우 기쁘고, 날 영입하고 싶어 하는 클럽에서 뛰고 싶다. 그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돈나룸마는 “난 결의에 차 있고 큰 목표도 가지고 있다. 우승해서 클럽에 많은 트로피를 안겨주고 싶다. 클럽에 역사를 쓰고 싶고, 우리가 함께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 출발의 원대한 꿈을 말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알’ 또 사고쳤다···김소영 ‘살인 레시피’ 무방비 노출 확산
- ‘난소 나이 24세’ 박세미, 결혼도 전인데 “임신하고 싶다” (신여성)
- [단독] 강동원·씨엘 등 무더기 ‘기소유예’ 엔딩···문체부 ‘면죄부’ 파장
- 이수지, ‘59.7kg’ BTS 지민 공주님 안기 번쩍…지민은 ‘끙끙’ (핫이슈지)
- 노사연, ‘반반 결혼’ 문화에 ‘경악’…“솔직히 이해 안 돼”
- 곽튜브 득남 “엄마 닮았다”…차에 ‘신생아 죄송’ 눈길
- 장영란 ‘연계 편성’ 시청자 기만했나···“직접 개입 안 해”
- ‘마당발’ 홍석천, 200명 앞 딸 결혼 발표 입이 쩍! (조선의 사랑꾼)
- 이휘재의 귀국, 아이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이었나
- 유혜주, 남편 불륜 의혹에 직접 입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