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이닝 연속 무실점’ MIL 에이스 페랄타, 선발 파워랭킹 10위→3위 급상승..1-2위는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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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페랄타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파워랭킹 TOP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경기 당 평균 소화 이닝이 약 5.1이닝으로 이닝 소화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페랄타는 올해 통산 두 번째 올스타에 선정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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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페랄타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파워랭킹 TOP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시즌 13번째 랭킹이다.
양 리그 최고의 투수로 손꼽히는 태릭 스쿠발(DET)과 폴 스킨스(PIT)는 지난 랭킹에 이어 이번에도 1,2위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쿠발은 전체 랭킹 1위를 지키고 있고 지난해 데뷔해 신인왕을 수상한 뒤 올해는 사이영상을 노리는 23세 괴물 투수 스킨스도 2위를 지켰다.
두 절대 강자가 가장 높은 곳을 안정적으로 지킨 가운데 프레디 페랄타(MIL)가 급격한 상승세를 탔다. 페랄타는 지난 랭킹 10위에서 이번에 3위까지 7계단을 한 번에 뛰어올랐다.
페랄타는 8월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5번의 선발등판에서 28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까지 난적들을 연이어 만나며 무실점투를 펼친 페랄타는 현재 메이저리그 유일의 6할 승률 팀으로서 전체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의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11일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며 30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지만 그야말로 '아름다운 8월'을 보낸 페랄타다. 페랄타는 올시즌 30경기 163.2이닝, 16승 6패, 평균자책점 2.69, 185탈삼진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내셔널리그 다승 단독 1위(2위 로건 웹 14승)인 만큼 생애 첫 다승왕 및 승률왕도 바라보고 있는 페랄타다.
경기 당 평균 소화 이닝이 약 5.1이닝으로 이닝 소화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페랄타는 올해 통산 두 번째 올스타에 선정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개럿 크로셰는 지난 랭킹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트레버 로저스(BAL)은 7위에서 5위로 올라섰고 지난 랭킹에서 TOP 10에 들지 못했던 야마모토 요시노부(LAD)와 카를로스 로돈(NYY)은 각각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랭킹 5위였던 헌터 브라운(HOU)은 8위로 하락했고 닉 피베타(SD)는 4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뉴욕 메츠의 루키 놀란 맥클린은 10위로 랭킹에 진입했다.(자료사진=프레디 페랄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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