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손절 “이혼하세요”…외도 남편 역대급 (이혼숙려캠프)[TV종합]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2025. 9. 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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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당당한 태도를 유지하는 남편에게 서장훈이 일침을 날렸다.

특히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지금까지 나온 외도 남편들과는 달리 웃으면서 당당히 외도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큰 충격을 안겼다.

먼저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을 향한 아내의 짜증스러운 말투에 모두가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으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이 상습적으로 외도를 저지른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가사조사실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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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JTBC
시종일관 당당한 태도를 유지하는 남편에게 서장훈이 일침을 날렸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팽팽한 긴장감과 진한 감동이 공존하는 1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특히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지금까지 나온 외도 남편들과는 달리 웃으면서 당당히 외도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큰 충격을 안겼다.

먼저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 남편을 향한 아내의 짜증스러운 말투에 모두가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으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이 상습적으로 외도를 저지른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가사조사실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지인들에게 아내에게 폭력을 가했던 일을 무용담처럼 이야기하는 등 철없는 행동을 이어갔다. 이에 서장훈은 따끔한 일침을 날리고, 남편은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사진 |JTBC
이어지는 부부 상담에서 아내는 딸에게 자신이 겪었던 아버지 부재에 대한 상처를 겪게 하고 싶지 않아 이혼을 망설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가사조사 영상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여자를 찾는 남편의 모습에 큰 실망을 한 아내는 “이런 아빠는 필요 없을 것 같다”라며 결국 확고한 이혼 의사를 내비쳤다.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의 마음을 깊게 이해하며, 결국 이혼을 권유해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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