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김준호 재혼→'돌싱포맨' 정체성 논란…'하차 NO'[MD이슈]

[마이데일리 = 임은서 인턴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출연진 이상민과 김준호 재혼에 하차를 요구하는 여론이 쏟아지자 제작진이 "하차는 없다"고 밝혔다.
돌싱포맨은 돌싱인 출연진(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들과 게스트들이 싱글 생활을 중심으로 사적인 대화가 많은 토크쇼 포맷이다. 지난 2021년 첫 방송 돼 지난 9일을 기점으로 200회를 맞이했다. 연출인 서하연 PD는 인터뷰를 통해 "200회까지 온다는 건 제작진도 예상 못 했다"면서 "초창기엔 '돌싱 네 명이 모여서 자기 얘기만 하면 누가 보겠냐'는 회의적인 반응도 많았는데 의외로 시청자분들이 '남 얘기 같지 않다'며 같이 웃고 울어주셨다"라며 시청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로 다른 토크쇼에서 보기 힘들었던 '날 것의 매력'을 꼽았다. 서 PD는 "생방송이 아님에도 편집으로 뭔가 미화하는 대신 날 것의 리액션과 '아차차' 실수까지 그대로 담으려고 했다, 그게 시청자 분들께는 '가짜 예능이 아닌 진짜 수다방'처럼 느껴진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서 PD는 돌싱포맨을 이끌어가고 있는 4MC에 대해서도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매주 편집실에서 느끼는 건, 네 사람이 정말 '예능체질'이다. 예능 멤버들이 몇 년 씩 함께하면서 같은 톤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데 녹화장에 모이면 매주 초심으로 돌아간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재혼'을 하게 된 이상민, 김준호의 하차 요구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서 PD는 "솔직히 두 분이 재혼 소식을 전했을 때 제작진 내부에서도 '타이틀이 흔들리는 건 아닐까'라는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의외로 두 분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의 이야기가 더 확장됐다"고 말했다.
이상민 김준호의 돌싱포맨 하차 요구는 지난 7월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 PD의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종영하자", "민심 안 좋아지기 전에 다른 사람 섭외해라"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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