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재산분할·위자료만 3번…"줄 거 다줘, 뒷말없이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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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71)가 전처 3명에게 모두 빠짐없이 위자료를 지급했다고 고백했다.
박영규는 4번 결혼해 3번 이혼했으며, 마지막 결혼은 2019년 25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박영규는 2019년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영규는 한 예능을 통해 "25세 연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을 한 사실이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운명에 최선을 다했다는 마음을 갖고 산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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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71)가 전처 3명에게 모두 빠짐없이 위자료를 지급했다고 고백했다. 박영규는 4번 결혼해 3번 이혼했으며, 마지막 결혼은 2019년 25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했다.
박영규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지난 3번의 이혼을 회상했다.
박영규는 김종국이 49세에 처음 결혼한다고 하자 "난 49세에 두 번째 결혼을 했다"며 멋쩍어했다.
그는 "내가 조언할 건 없다. 살아온 인생이 자랑스러운 게 아니"라면서도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주저앉기 싫었고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헤어질 때 비겁하지 않게 줄 거 다 주고 깨끗하게 뒷말 없게 하고 헤어졌다"고 강조했다.
출연진이 "초혼인 김종국에게 적절치 않은 조언"이라며 질타하자, 박영규는 "혹시 벌어둔 돈이 많이 있으면 아끼지 말고 그냥 써"라고 강조했다.

박영규는 '위자료를 세 번 준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것 때문에 벌어둔 돈이 많이 없어지긴 했다"고 부연했다. 다만 그는 "(위자료로) 준 돈보다 더 벌었다. 사람이 비겁하지 않게 돈을 쓰면 그만큼 대가가 온다"고 했다.
박영규는 1983년 대학교 후배였던 김모씨와 결혼해 아들 박달씨를 품에 안았지만, 13년 만인 1996년 파경을 맞았다. 이듬해 세 살 연상 디자이너 최경숙과 재혼한 그는 2001년 최경숙의 암 투병 등으로 두 번째 이혼을 겪었으며, 2004년 아들상을 당해 캐나다 이민을 떠났다.
박영규는 캐나다에서 만난 김수륜씨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그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박영규는 2019년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아내는 25살 연하로, 재혼이었다.
박영규는 한 예능을 통해 "25세 연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을 한 사실이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운명에 최선을 다했다는 마음을 갖고 산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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