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새 홈인 부산서 21일 새 시즌 출정식…“부산 팬들에게 사랑받는 배구단”
김하진 기자 2025. 9. 12. 09:16

부산에 새롭게 둥지를 튼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21일 팬들과 함께하는 새 시즌 출정식을 갖는다.
OK저축은행은 12일 “21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배구단 출정식’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14일 부산시와 연고 협약 체결한 OK저축은행이 부산 시민들 앞에 공식적으로 나서는 첫 번째 행사다. 관중 무료입장 행사로 진행하며,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사전 이벤트 매치로 팬들에게 배구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벤트 매치에 이어 오후 3시 30분 공식 출정식을 시작한다. 새 시즌 출정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신영철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각오를 부산 팬에게 전한다. 출정식이 끝난 후에는 선수와 팬이 팀을 이뤄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선수단 질의응답,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OK저축은행은 지난 7일 부산 지역 중고교 선수들을 초청해 배구 교실을 열었고, 8일부터 11일까지 새 둥지인 강서체육관에서 적응훈련을 했다.
구단주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부산 팬들에게 첫선을 보일 무대를 특별하게 꾸미고자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이번 출정식을 기점으로 부산 팬들에게 더 사랑받는 배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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