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Srisley(스리슬리), 9월 12일 싱글 ‘차라투스트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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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라틴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Srisley(스리슬리)의 새로운 싱글 '차라투스트라(Zarathustra)'가 9월 12일 발매된다.
이번 곡은 니체 철학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아프로-쿠반 피아노 기법, 아시아 선법적 선율, 과감한 재즈 즉흥연주가 결합한 강렬한 트리오 사운드로 완성됐으며, 지난 5월 Boston Calling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초연되어 CBS Boston을 비롯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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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니체 철학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아프로-쿠반 피아노 기법, 아시아 선법적 선율, 과감한 재즈 즉흥연주가 결합한 강렬한 트리오 사운드로 완성됐으며, 지난 5월 Boston Calling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초연되어 CBS Boston을 비롯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오는 10월 15일에는 또 다른 싱글 ‘위버멘쉬: 초인(The Übermensch)’이 공개된다. 풀 오케스트라로 작곡된 이 작품은 영화 음악적 색채가 강하며, 니체가 말한 ‘초인’의 이미지를 장대한 관현악으로 형상화했다. Srisley는 “종교적 메시지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극복의 과정을 음악적으로 탐구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니체 철학을 순수한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삼았음을 강조했다.
Srisley는 버클리 음대 Performance와 Film Scoring을 복수 전공하며 전액 장학금을 받은 피아니스트로, 그에 앞서 경희대학교에서 포스트모던음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Boston Calling, Detroit Jazz Festival, Orchestra of the Americas Gala 등 국제 무대에서 초청 연주를 했으며, Paquito D’Rivera, Eguie Castrillo, Mark Walker 등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와 협연했다. 또한 Charleston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Berklee Career Jam 작곡상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음악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음악 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CBS Boston, The Boston Globe, KBS Radio, OMG TV 등 국내외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9월부터는 경희대학교에 출강하며 교육자로서의 행보도 시작했다.
한편, Srisley의 싱글 ‘차라투스트라’와 ‘위버멘쉬: 초인’은 2025년 가을,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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